AWS 인스턴스

EC2를 직접 구성해보자 !

적당히 계정 생성 후 우상단에서 서울 리전으로 변경하자 (예전에 조금 해봤기에 오하이오로 되어 있었다...)

검색에서 EC2 찾아주고 ~

사진에는 짤렸지만 좌측 영역에서 인스턴스를 클릭하고 사진에 있는 오랜지 색 인스턴스 시작 버튼을 눌러보자

AMI 목록이 나열 될 텐데

책에서는 Amazon Linux 이미지로 진행하였다.

Amazon Linux는 Centos를 개량한 OS라고 한다. 필자는 Centos만 주구장창 써왔기에 반가운 소식 !

하지만, 책에서는 아Amazon Linux 2는 아닌 이전 버전인것 같지만....

어차피 성능도 좋을테고 UI가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유동적이고 임기응변으로 대응한다는 마인드로 위 이미지로 진행하겠다. 선택해주자

다음은 인스턴스 유형을 선택하는 단계이다.

직접 보면 알겠지만 프리 티어는 저 유형밖에 없다.

cpu 1에 메모리 1....? 진짜 몰라서 그런건데 실습환경은 GUI가 아닌 CLI 환경인듯하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전부터 많이 듣던 얘기지만 GUI 보단 CLI와 친해져야 한다.

 

유형을 선택했으면 

하단의 '검토 및 시작'이 아닌 '다음: 인스턴스 세부 정보 구성'을 누르자

조금 어지러워 보이는 화면이 나오지만 책에서는 '다음: 스토리지 추가'로 간다고한다.

여기 메뉴는 나중에 차차 익히자

여기 또한 그냥 스킾 '다음: 태그추가'로

책과 페이지의 설명을 보니 다수의 인스턴스를 운용할때 분류를 위해 태그를 지정한다고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태그와 크게 다르진 않은듯하다.

'다음: 보안 그룹 구성'으로

putty나 mobaxterm과 같은 ssh 접근을 위해 유형, 프토로콜, 포트를 설정해준다.

만약 보안에 민감하여 본인이나 특정 IP만 접속하게 하고 싶다고 하면 규칙을 추가하여 소스 칸의 IP를 채워넣자

공인 IP 지정이라 옆에 사용자 지정칸에서 내 IP를 하면 자동으로 입력이 되는듯하다.

듣던 얘기로는 AWS 공부하던 취준생이 보안에 너무 안일하여 형성해놓은 인스턴스들을 해커들에게 해킹당해 돈을 주고 돌려 받았던 경험이 있다고 들었다....

본인은 다음부터 민감해지는걸로 하겠다.

 

검토 및 시작을 누르자

 

검토 화면이 나올텐데 크게 설정한것은 없지만 그래도 훑어보고 시작하기를 누르자

 

그러면 키 페어를 선택 or 생성하는 메뉴가 나오는데

책이 2년밖에 되지 않은 책으로 알고 있는데 메뉴가 다르다 !

크게 다른건 아니고 키 페어 유형을 선택해야하는데 책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찾아보니 RSA는 기존 공개키 정책이고 ED25519는 RSA보다 빠르고 안전한 키 정책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아마 기존에는 RSA를 사용했고 ED25519는 최근에 도입된듯하다. 

ED25519도 차차 알아가는걸로 하고.... RSA

키 페어 이름은 exercise-key로 했다.

키는 분실하면 안된다 ! 

잘 보관하도록하자 (구글 클라우드에도 보관했다! 혹시모르니...)

 

인스턴스 시작을 누르자

잘 모르겠지만 잘 된듯 하다 ~

인스턴스 보기를 누르겠다.

이미지를 보면 같아보이는 인스턴스가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종료 하나는 가려졌지만 대기 중이다.

우리가 인스턴스 설정을 하는동안 AWS는 인스턴스 준비 중이기에 설정이 끝난 시점에서는 실행 중이 될것이다.

 

근데 왜 2개인가 !

책에서 퍼블릭 IP는 인스턴스가 꺼지고 켜질때마다 DHCP 처럼 새로 부여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종료를 눌렀는데 AWS에서는 종료=삭제 인듯하다... ㅠ,ㅠ

그러므로 중지를 눌렀어야 했다... 그래서 인스턴스를 새로 만든것이다. 조심하도록 해야겠다.

 

책에서는 실습이 끝나면 인스턴스를 중지하라고한다. 가동중이지 않을때에는 요금이 나가질 않기 떄문 ㅇㅇ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무료인것은아닌게 스토리지 공간은 미약하게나마 차지하기에 책을 완독하면 종료해서 삭제하라고 권장한다 !

 

다음장부터는 SSH를 접속하는것부터해보겠다